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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 3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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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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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대교타워에서 열린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에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뒷줄 왼쪽 여덟 번째)과 이천수 대교문화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여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대교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1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대교타워에서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어린이동시문학 △글로벌문학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4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동문학 부문의 동화책 대상은 '안녕 공원에 나타난 모나리자'를 창작한 이보리 작가가 수상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작은 도서로 출간된다.

청소년문학 부문에선 '다시'(Again)를 창작한 이천송정중학교 3학년 이서정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교육부 장관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어린이동시문학 부문에선 대구경동초등학교 3학년 손석호 학생이 국어사전이라는 소재를 갖고 대상을 수상해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어린이카툰공모전에서는 '동물원 최고 인기 동물은?'을 창작한 플래뮤 미술학원 (반월초등학교3학년)의 이지희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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