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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전국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건전한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기관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도교육청과 노동조합은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노사합동 농촌일손돕기' △난치병 자녀를 위한 '사랑나눔 성금 전달' 등 나눔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노사가 함께 만든 새내기 업무매뉴얼 '너를 위한 충전기'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행정 탁상달력'을 제작·보급해 좋은 평을 이끌어냈다.
또 △노사관계 구축 유공 교육감 표창 수여를 통한 '우수 노사문화 확산' △노동조합과의 정기적 만남을 통한 '노사 소통 활성화'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개인 분야에서는 대통령표창(서동철 총무과장)과 장관표창(아산 충무초 양지영 행정실장)을 각 1명씩 수상했으며, 서동철 총무과장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노사협력사업을 발굴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보내준 3천여 명의 조합원들과 함께 이뤄낸 것으로, 앞으로도 보다 나은 근무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노동조합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노동조합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