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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사는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가 상인 등을 대상으로 △난방온도 1℃ 낮추기 △샤워시간 5분 줄이기 △상점 출입문 폐문 난방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문이 담긴 손난로를 배포하며 참여를 요청했다.
노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방안 외에도 정부가 이달부터 운영 중인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을 홍보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 사용자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전년 동기 사용량보다 3% 이상 절약하면 아낀 양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한편 서부발전은 실내온도 18℃ 준수 등 자체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한파나 폭설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해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을 세우고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현 기획본부장은 "국제분쟁에 따른 에너지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절약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서부발전도 엄격한 절감 조치로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