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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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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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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 “군포 시민 여러분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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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7일 진행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로비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시장, 윤호종 군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에이프로 임종현 회장,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및 온도탑 제막식,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로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이 하은호 시장에게 나눔의상징물인 사랑의열매를 전달 했으며 내빈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 했다. 제막식 이후에는 ㈜에이프로(회장 임종현)에서 총 660만원 상당의 백미 20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기부 했다.

시 나눔목표액은 2.5억원으로 나눔목표액 1%인 250만원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나눔온도는 1도씩 올라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까지 올라간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지난 12월1일부터 시작됐으며 2024년1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져 모두가 더불어 지낼 수 있게 되기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은 "군포 시민분들께서 모아 주신 성금을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나 기관·시설·단체 등에 전하고 있다.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4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기업, 기관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를 통해서 카드 결제, 모바일 결제, 계좌 이체 등으로 기부할 수 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은 시청 로비에 설치돼 내년 1월 31일까지 경기도 내 나눔의 온도를 밝힐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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