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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포신은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이다. 공자가 편찬한 역사서 춘추의 주석서인 '춘추좌전'에 기록됐다.
신 시장은 "내년에도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불안정한 경제 환경이 이어져 녹록지 않을 것이므로 제구포신의 자세가 더없이 필요하다"면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창의적 행정으로 92만 성남시민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변화하고 혁신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은 민선 8기 3년 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낡은 관행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변화와 혁신시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