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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2024년도 시정 운영방향 ‘제구포신(除舊布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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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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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개혁 통한 새롭고 올곧은 시정운영
신상진성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024년 시정 운영방향을 '제구포신(除舊布新)'으로 정하고 변화와 개혁을 통한 새롭고 올곧은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구포신은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이다. 공자가 편찬한 역사서 춘추의 주석서인 '춘추좌전'에 기록됐다.

신 시장은 "내년에도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불안정한 경제 환경이 이어져 녹록지 않을 것이므로 제구포신의 자세가 더없이 필요하다"면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창의적 행정으로 92만 성남시민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변화하고 혁신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은 민선 8기 3년 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낡은 관행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변화와 혁신시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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