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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분야 전략기술 기술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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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2.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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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로고./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광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주재로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ICT분야 전략기술 기술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ICT 분야의 초격차 기술확보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방향 모색을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 및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분야의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기술동향 및 해외 정부와 빅테크 기업의 투자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민간의 성장을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과 전략적으로 국가가 투자·지원해나가야 할 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ICT 분야의 민간 부문 기술개발이 활성화돼 있고,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인 점을 감안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차세대통신, 사이버보안, 첨단로봇·제조 등의 ICT분야 국가전략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술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정부R&D 투자에 민간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또 디지털전환 분야 국가기술전략센터로 지정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통해 주요 디지털 분야에 20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을 운영, 민간의 역량을 활용한 국가전략기술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정부와 민간 간의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광준 조정관은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이 심화되는 기정학적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기술간담회를 계기로 국가전략기술 투자전략의 예산투입과 관련하여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폭 넓게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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