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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연말 빅세일’ 실시…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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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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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초록마을
초록마을은 오는 31일까지 친환경 유기농 식품 할인 대전 '연말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인기 상품을 부문별로 선정하고 신상품을 포함한 약 480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2023년 초록어워즈의 모든 수상작은 초록마을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감자라면'이 꼽혔다. 최고 매출은 100%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 뼈만을 압력솥에 두 번 끓여 만든 '구수한 한우사골곰탕'이 기록했다.

카테고리별로는 간편하게 먹거나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 과자류는 '미니약과'가, 건강기능식품은 '짜먹는 멀티 비타민'이, 조미류는 '한알 바로육수'가 있다.

품절대란템은 '국내산 흑염소진액'이,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함께 담긴 짝꿍템은 '유기농현미코코아볼'과 '우유'로 확인됐다. 초록마을 임직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직원픽은 '유기농 딸기잼'이 차지했다.

기획 코너도 준비했다. 3주 동안 주차별로 다른 '위클리 신선 특가', 최대 반값으로 할인하는 '초특가 & 1+1', 부담 없이 골라담는 '대용량 기획전' 등이 진행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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