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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판매액을 포함할 경우 전체 수출은 11월까지 전년보다 3.2% 증가한 83억9000만 달러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와 '수출정보데스크'를 마련해 기업과 상시 소통하고,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 약 400건을 발굴해 344건을 즉시 해결했고 부처 협의사항 등 56건은 추가 검토 중이다.
특히 면세점 판매액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에 따라 관세청 협의, 법률 검토 등을 거쳐 면세점 판매액도 수출에 포함해 관리할 계획이다.
향후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농식품 실적도 증가할 수 있도록 면세점 내 농식품 홍보관 등 판촉 행사 등도 적극 지원한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외 진출을 도전하는 농식품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빠짐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