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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리주체가 없어 체계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다세대,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2015년부터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83개 동을 선정해 총 6억1200만원으로 옥상방수 및 담장보수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시민 A씨는 "매년 장마철 옥상 누수로 인해 물이 새서 고생했는데 올해는 시에서 방수공사 비용을 지원받아 무사히 우기를 넘겼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2015년부터 약 33억원을 투입해 총 588개 단지가 더 나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2024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계획을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이며 2024년 1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건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