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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그림책, 글로벌 출판 어워드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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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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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자체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의 그림책 '나의 구석'과 '농부 달력'이 글로벌 출판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오 작가의 그림책 '나의 구석'은 커커스 리뷰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그림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커커스 리뷰는 1933년 창간한 미국의 대표 서평 매체로 매년 그림책, 소설, 비소설 등 5개 분야에서 최고의 책을 선정·발표한다.

김선진 작가의 '농부 달력'은 대만 오픈북 어워드에서 '2023년 올해의 최고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다. 오픈북은 2017년 창설된 대만의 출판 비영리 단체로, 매년 전 세계에서 출간되는 도서 중 우수한 책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도서개발실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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