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고객 비중도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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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호남권 84%, 충청권 186%, 수도권 67%, 영남권 142%로 9월 오픈 이후 지난 18일까지의 객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했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타지역 고객의 객단가가 지역 상권 고객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수 증가에 광명점의 매출도 전년 동기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2030세대 고객의 비중도 20%에서 40%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랜드리테일은 건물 지상 2층부터 5층 사이 입점한 135개 브랜드의 상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을 매장의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팩토리아울렛 광명점은 브랜드와 유통사의 상생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브랜드는 상품을 제공하고 이랜드리테일이 인테리어, 상품 진열, 계산 등 브랜드 매니저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비용 부담 없이 다년차 재고를 소진할 수 있는 판로를 구축하고 유통사는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팩토리아울렛은 '아웃렛보다 더 싼 아웃렛' 콘셉트로 고물가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차세대 유통 모델"이라며 "광명점의 선전에 힘입어 내년 중 팩토리아울렛을 더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19d/2023121901002232900120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