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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한양여대 산학협력 지속…외식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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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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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한양여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은 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를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비즈니스 솔루션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3년째 한양여대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동백카츠 등 외식 고객사의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선 최종 과제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양여대, 외식 고객사 등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동백카츠의 브랜드 로고를 개발한 '이리조'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외식 고객사 동백카츠는 해당 로고를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메뉴판, 포스터 등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상품 패키지 디자인 부문도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으로 유통하는 '자연드림'의 과일 음료 상품 패키지를 현충일 등 이벤트별로 디자인하는 과제다. 이 부문의 대상은 8조 팀이 차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한양여대 참가팀에게 상장과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회에서 선보인 일부 콘텐츠는 최종 검토를 거쳐 학생들과 사용권 계약을 맺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산학협력으로 고객의 사업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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