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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3-2024 리그1 17라운드 FC메스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0-0으로 맞서던 후반 4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돕는 등 활약했다.
이강인의 도움은 10월 28일 10라운드 브레스트전(3-2 PSG 승)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날 도움을 포함해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1골 2도움 등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골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2골 2도움이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47분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돼 나올 때까지 주로 왼쪽에서 부지런히 공격 활로를 모색했다. 이강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른쪽으로 이동했고 4분 만에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비티냐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첫 골을 넣었다.
이어 PSG는 후반 15분 생일을 맞은 킬리안 음바페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는 등 완승을 이끌었다.
12경기(10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PSG는 리그 선두(승점 40)를 달리며 2위(승점 35) 니스와 격차를 승점 5로 유지했다. 메스는 14위(승점 16)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