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서로 끈은 놓지 못해
팬들은 그럴 바에야 재결합하는 것이 낫다고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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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연예계에 이런 케이스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주인공은 한때는 잉꼬 부부로 유명했던 퉁리야(40)와 천쓰청(陳思誠·45)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명문 중앙희극학원 동창인 둘은 지난 2012년 열애에 빠져 곧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자녀를 낳고 잘 사는가 싶더니 결혼 9년 만에 이혼에 이르게 된다.
보통 이혼한 부부는 원수가 돼 평생을 안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둘은 다르다. 각자의 애인이 있으나 최근 빈번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심지어 애인들이 보란 듯 퉁이 천의 엔터테인먼크 회사의 주주로 등록하기까지 했다. 분명 정상적인 행보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최근 둘의 재결합설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둘의 팬들이 그럴 바에야 차라리 재결합하라는 충고를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만약 이 양다리가 결실을 맺을 경우 둘은 해피엔딩을 맞게 된다. 반면 둘의 상대는 닭을 쫓다가 지붕 쳐다보는 개의 신세가 될 수 있다. 정말 기가 막힌 전 부부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