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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안강 두류공단은 1976년 5월 경북도 고시로 공단(일반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풍산 안강사업장 외 30여개의 크고 작은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공단 주 진출입로의 횡단박스 폭이 협소하고 진출로 입구 곡선반경이 좁아 공단 진출입 대형차량 통행 불편과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로 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시는 2016년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안강읍, 지역민, 공단업체 등 관계 기관과 민간에서 수차례 포항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 건의하는 등 노력 끝에 올해 국토부의 국도 교차로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전액 국비 40억을 들여 내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통로박스 확장, 진입로 곡선반경 개선 4개소 완료할 계획에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 개선의 시급성, 대형차량 등 하루 4960여대의 교통량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대한 완료시기를 앞당겨 통행불편 해소와 시민안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