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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 두류공단 국도 교차로개선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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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2.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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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국비로 2027년까지 통로박스 확장 7년 만에 두류공단 오랜 숙원 해소
2-1. 두류공단 입구 협소한 진출입로 박스
두류공단 입구진출입로 박스/경주시
경북 경주 안강 두류공단의 주 진출입로의 통로박스와 선형개량 사업을 7년 만에 국토부의 '국도 교차로 개선사업'에 반영돼 두류공 단의 오랜 숙원이 해결하게 됐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안강 두류공단은 1976년 5월 경북도 고시로 공단(일반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풍산 안강사업장 외 30여개의 크고 작은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공단 주 진출입로의 횡단박스 폭이 협소하고 진출로 입구 곡선반경이 좁아 공단 진출입 대형차량 통행 불편과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로 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시는 2016년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안강읍, 지역민, 공단업체 등 관계 기관과 민간에서 수차례 포항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 건의하는 등 노력 끝에 올해 국토부의 국도 교차로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전액 국비 40억을 들여 내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통로박스 확장, 진입로 곡선반경 개선 4개소 완료할 계획에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 개선의 시급성, 대형차량 등 하루 4960여대의 교통량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대한 완료시기를 앞당겨 통행불편 해소와 시민안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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