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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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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2.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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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제니/제공=오드 아틀리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개별 활동을 위한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니는 '오드 아틀리에'의 공식 SNS 계정도 공개했다. 계정에는 제니의 새 프로필과 함께 레이블 관련 소개 등이 담겨져 있다.

'ODD ATELIER'를 의미하는 'OA'는 '일상적이거나 예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제니의 모친과 함께 11월에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팀 단위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니의 개별 레이블 설립으로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의 방식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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