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률은 무려 97.2%
인터넷 장비 보유 비율도 87%
|
이를 지역별로 보면 도시와 농촌이 각각 97.5%, 96.5%였다. 고작 1.0%P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사실상 지역에 따른 정보화 격차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인터넷 장비 보유 비율 역시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87.0%에 달했다고 '미성년자 인터넷 이용 실태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이처럼 미성년자들의 인터넷 접속 문턱이 낮아진 것은 환경 개선과 함께 장비 가격 및 데이터 요금 하락 등의 영향으로 미성년자들의 이용 문턱이 낮아진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보고서가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 연령이 현격히 낮아졌다. 더불어 취학 전 인터넷 접촉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국의 미성년자들은 인터넷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서 알 수 있듯 이용자들의 연령이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 역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보다 앞서 중국 인터넷정보센터는 지난 8월 인터넷 발전 현황 통계 보고서에서 올해 6월말 현재 이용자가 10억79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구 부문에서는 이미 올해 추월을 허락한 인도의 정보화 속도가 상당히 더딘 사실을 감안할 경우 중국이 향후 상당 기간 세계 최대의 인터넷 대국으로 존재할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