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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김미정 어린이집연합회장, 강은숙 시·법인어린이집연합회장,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이 참석했다.
김미경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어린이집 원생들에게는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가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나눔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시어린이집 연합회의 이웃돕기 동참에 감사드리며,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아동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41곳 어린이집에 1719명의 아동이 재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