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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건설단에는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분리 건설하게 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간공항에 대한 업무를 대구시가 위임받아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해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청년여성교육국에는 "지방대학교 소멸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현상이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없다"며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별도 국 단위의 대학정책국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지방대학교 육성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는 '2024년 대구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 후 "올해부터 '골드라벨'로 치러지고 있는 대구마라톤대회가 앞으로 '플래티넘 라벨'까지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농수축산물 운용체계 정비' 보고 후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도축장의 과감한 인적쇄신을 통해 유착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 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전환, 도축장 폐장을 통한 경영혁신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에는 "기업유치 시, 원 형지 분양 방식으로 대전환해 추진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도 용이하고,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며 "에어시티로 조성되는 군위군에는 원 형지 분양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외에도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국가계획 조기 반영'을 위해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 심의와 예타 사업 선정 추진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것"과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불방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주문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 해를 보내면서 돌아보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모두가 합심해서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하고 내년에 해야 할 일을 철저히 챙겨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