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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2023 ESG 연말 결산’ 발표…이산화탄소 4521톤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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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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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는 연말을 맞아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담은 '2023 브리타 ESG 연말결산'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환경(E)을 기저에 두고 사회(S), 지배구조(G)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먼저 환경 영역에선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플라스틱 등의 배출량을 줄였다. 그린 리프 멤버십 현황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총 19만5567개의 필터가 모여 이산화탄소 약 4521톤과 일회용 플라스틱 약 655톤이 절감됐다. 2021년 9월 프로그램 시작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에서만 이산화탄소 7730톤, 일회용 플라스틱 1120톤을 줄였다.

사회 영역에선 기증 등을 통해 힘을 보탰다. 지난 9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리퍼브 제품을 기증하며 아름다운가게와 특별전을 진행했다. 판매 수익금은 위탁가정이나 양육 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에게 지원됐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성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며 MZ세대(1980~2004년 출생)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영역에선 컴플라이언스 부서 운영과 행동 강령을 준수했다. 컴플라이언스 부서는 전사 직원 대상으로 삶의 질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것과 더불어 평판 관리에 목적으로 두고 있다. 저해가 되는 요인을 조기에 방지 혹은 감지하기 위한 예방, 대응 조치를 개발·실행한다. 올해도 컴플라이언스 부서 주도로 거버넌스가 관리됐으며, 컴플라이언스 부서가 제공하는 '행동 규범'은 조직의 방향성이 올바르게 흘러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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