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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3-2024시즌 전반기(1∼3라운드) 결산 결과 평균 시청률 0.86%를 기록했다.
남녀부 63경기씩 총 126경기가 진행된 전반기는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시청률에서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전반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보다 0.04% 증가했다. 이 중 여자부 평균 시청률이 1.15%로 역대 전반기 두 번째로 높았다.
남자부는 0.56%에 그쳤는데 전 시즌 대비 0.02%가 내려갔다. 여자부가 전 시즌에 비해 0.10%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다.
반면 남자부는 경기 입장 관중에서 10만9709명, 평균 관중은 1741명으로 지난 시즌 전반기(8만8869명·평균 1411명)와 비교해 23.5% 늘었다. 여자부는 총 관중 15만803명, 평균 2394명을 작성했다.
올 시즌 전반기 관중은 지난 시즌 대비 9.4% 증가한 합계 26만512명으로 집계됐다.
남녀부 모두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자부는 소폭 상승한 1.1%였고 남자부는 지난 시즌 대비 23.5%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밖에 전반기 한국전력의 신영석은 남자 미들 블로커로는 최초로 4000득점을 돌파했고 대한항공의 한선수는 세터 최초로 블로킹 득점 450개 고지에 올랐다. 여자부 현대건설의 미들 블로커 양효진은 V리그 최초로 블로킹 1500개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