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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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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12. 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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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에서 '레벨3' 인정기관
대한장애인체육회 학교개방사업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학교개방사업.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심사에서 레벨3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2020년 처음으로 레벨2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2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레벨3 인정기관이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큰 의미가 있다는 게 체육회 측의 설명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환경(E)·사회적책임(S)·투명(G)경영까지 총 3개 영역의 7개 분야에서 25개의 정성지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스포츠 체험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사업과 호남권역 장애인 스포츠버스 운영, 지역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투명경영 영역에서 고객 의견 수렴, 반부패 정책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의 사업을 추진해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정진완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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