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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동순 대표가 이달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기존 서경배, 김승환, 이동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 김승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이 대표는 1989년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SCM(공급망관리)유닛 사업부장, 퍼시픽패키지 대표이사를 걸쳐 지난해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개인적인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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