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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동 발생 아파트 화재 피해자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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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1. 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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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 시무식 연기하고 현장으로 '피해자 지원 총력다할 것’ 밝혀
화재피해재난대책회의1
하은호 군포시장(가운데)이 지난 2일 발생한 산본동 한 아파트 화재 발생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산본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시장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화재로 인한 이재민 구호 조치를 위해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대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3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아파트 경로당에 임시 대피처를 마련해 이재민을 보호하고 재해구호 물품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화재 피해로 장기간 자택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이재민에게는 임시거처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부상자 13명은 4개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며 담당직원을 지정해 치료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시는 조속한 화재 사고 현장의 정리와 피해 지원을 위해 화재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 받을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시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회복을 위해 인적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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