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춘의지구(춘의동 일원), 옥길2지구(옥길동 일원), 내동지구(내동 일원) 등 3개 지구 124필지(13만9796.6㎡)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시행자인 원미·소사·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부천시, 지적재조사)에 게시했다. 또 QR코드를 촬영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주민설명회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다.
더불어 지역 내 거주하는 토지소유자와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현장 중심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이용가치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