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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감한우 말레이시아 첫 수출...할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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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1. 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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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공식만찬 상주시축산물공동브랜드
(상주시 축산과)명실상감한우 말레이시아 수출
상주시 축산농협이 지난 11일 상주명실상감한우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상주시
경북 상주시 축산농협은 상주시 축산물공동브랜드 명실상감한우를 국내 유일의 할랄수출작업장 (주)한다운에프에스엘을 통해 최근에 약 2000kg의 물량을 말레이시아 할랄시장에 첫 수출했다.

15일 상주시에 따르면 명실상감한우는 상주시와 상주축산농협이 공동으로 3년 동안 사양시험과 연구를 거쳐 비타파워라는 자체 특허사료(특허 제0385929호, 제0385930호)를 개발·공급해 상주곶감의 이미지와 한우를 접목시킨 한우 브랜드이다.

신기봉 축산과장은 "명실상감한우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명실상감한우 브랜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실상감한우가 말레이시아 할랄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안정적인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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