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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5시 50분경 "임산부 출산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산모의 지속적인 통증과 경산부로 곧 출산이 이뤄질 것이라 판단하고 환자 집 거실에서 응급분만을 준비해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도왔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출산한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건강한 모습이어서 정말 다행이였다"며 "새 생명탄생 119구급서비스 분만특별교육을 받은 것이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배종혁 서장은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분만특별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빠른 대처로 무사히 분만을 마친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언제든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