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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에 따르면 박 신임 이사장은 2027년 1월까지 3년간 직책을 맡게 된다. 박 이사장은 국내 아티스틱 스위밍(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1세대 선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선수에서 은퇴한 뒤에는 국내외 스포츠계에서 심판과 행정가로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위원부터 세계수영연맹 아티스틱 스위밍 국제심판,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 서울특별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침해와 스포츠 비리로부터 체육인을 보호하려고 설립한 중요한 기관"이라며 "신임 이사장이 경기인과 체육행정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