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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액 및 지원대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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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1. 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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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1년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상
경기 군포시는 2021년부터 시행중인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사업을 올해부터는 지원액 및 지원대상을 상향해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자의 신용회복 지원 사업과 분할상환약정을 유지하고 약정금액 50%를 성실히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150%이하인 자의 조기상환을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 사업 초입금 금액(채무액 10% → 최대 100만원)과 조기상환 지원대상 중위소득 기준(130% → 150%)을 상향했다.

두 사업 모두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서류 심사 등을 거쳐 매월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실업 상황 악화로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희망 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과 관련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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