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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7개 LCC(에어로케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대표가 참여했으며 코로나 완화 이후 항공기 운항이 증가함에 따라 빈번해진 항공기 사고 대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본 하네다공항 항공기 충돌 사고, 후쿠오카 공항 유도로 오진입, 버드스트라이크(조류충돌)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고 원인을 항공사와 공유하고 항공종사자 안전의식 제고, 비상상황 대비 정기 훈련 등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는 겨울철 강풍과 폭설로 인한 대규모 비정상 운항 사태에 대비해 체객관리 체계 및 여객 안내 강화를 항공사에 요청했으며 항공기 정시율 제고를 위해 항공기 및 여객 처리 신속화,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주기적 개선사항 발굴 등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특히 여객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에 차질 없는 항공기 운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대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23~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방공항 인바운드 유치를 위해 신규 국제노선 개설 및 지역 메가이벤트와 연계한 여객 프로모션 공동시행도 논의했으며 스마트공항 구현을 통한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공사 윤형중 사장은 "여객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와 항공사가 함께 해 나가기로 했으며 동시에 최고 수준 항공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