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눈 내려 어려움 가증
시진핑 주석 전방위 수색하라 지시 하달
|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는 이날 오전 5시 51분(현지시간)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전슝(鎭雄)현 탕팡(塘房)진 량수이(凉水)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구조대는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바로 현장으로 출동, 18가구 48명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주민 500여 명도 긴급 대피시켰다.
현지 구조 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소방차 40여 대 등을 투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눈까지 내리는데다 도로 결빙과 장비 진입 정체 등이 더해지면서 구조 작업에 어려을 겪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구조될 골든 타임을 놓칠 수밖에 없는 매몰자들은 생명을 보전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고 판단한 듯 이날 실종자에 대한 전방위 수색을 지시했다고 CCTV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