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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본격화..1분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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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1. 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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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기념촬영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2024년 1분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의료기관 주도하에 자발적으로 연합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회장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부회장 부천세종병원 △총무 부천우리병원 △감사 사과나무치과병원 및 바른약속치과의원 △간사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등 14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돼 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이날 회의에는 11개 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규칙(안)에 대해 의결하고 각 의료기관 실무자를 임원으로 선출했다. 또 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 설치됐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의료기관 주도하에 협의체가 활성화돼 그 시너지 효과가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시 여러 부서가 협업해 협의체 운영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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