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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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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1.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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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연령 0~17세로 확대
예산 4억2900만 원으로 증액
영주시청2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올해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과 연령을 확대 지원한다.

29일 영주시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학자금과 주거비 마련,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등의 자립 기반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보호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1대 2 비율로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 아동의 가입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가정위탁, 시설 입소 아동도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디딤씨앗 통장 가입 대상 확대로 관련 예산을 지난해 1억 6656만 원에서 올해 4억 29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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