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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자립정착금 매월 20→30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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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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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립준비청년, 한 살림 일체형 임대아파트 공급 예정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와 대학생활 지원관련 업무협약 체결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사회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지원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익산사랑 자립정착금을 매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로 익산사랑 자립정착금을 확대 지급한다.

또 그간 시는 이와는 별개로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보호종료 후 5년간 매월 50만 원(2023년 40만 원에서 2024년 10만 원 인상)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시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한 살림 일체형 임대아파트 공급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한 살림 일체형 임대아파트'는 후원자 발굴을 통해 입주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살림 일체를 갖춰 최대 5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대 아파트다.

시는 여성 자립준비청년이 당장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 5세대를 확보해 2월부터 신청 받아 '보증금 4만 원, 월 임대료 2만 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 가능 주거지를 확보하는 대로 남성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여기에 시는 '익산시-원광대-원광보건대' 대학생활지원 관련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에 진학한 지역 자립준비청년은 등록금, 기숙사 우선 배정, 기숙사비 지원, 국가근로장학생 우선 선발, 취업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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