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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된 전 경위에 대해 경북청장 표창과 베스트 심사관 선발 기념패, 배지 및 소정의 격려금을 경찰서장이 전달했다.
전 경위는 1997년 6월 순경공채로 임용되어 경제팀, 지능팀, 형사팀 등에 근무해온 수사 경력 20년의 베테랑 수사 경찰관으로서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수사·영장 심사 뿐만 아니라 신임수사관들에게 수사서류 작성 요령 교육 및 수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텁고 칭찬이 자자한 직원이다. 또한 2021년부터 수사심사관 보직을 맡은 이후 총 4회에 걸쳐 베스트 수사심사관으로 선발된 인재다.
김정란 서장은 "능력있는 직원이 인정받는 것 같아 누구보다 기쁘다"며 격려했다.
전종대 경위는"직원들의 도움 없이는 성과를 낼 수 없었다며 동료 직원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사심사관은 수사의 완전성을 기하기 위해 2020년 2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써 경찰의 불송치 결정 종결 사건, 체포·구속 영장신청에 대해 수사심사관이 심도있게 검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