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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제34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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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2. 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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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체육대상 3번째 수상
탁구
전지희와 신유빈(오른쪽). /대한탁구협회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로 떠오른 신유빈(20·대한항공)이 제34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는다.

1일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신유빈은 제34회인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유빈은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개최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외 조직위는 최우수 선수와 특별 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유빈은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함께 21년만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신유빈은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에서 2번의 수상 경험을 자랑한다. 2015년 꿈나무상, 2021년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안게 됐다.

최우수선수는 역도 박혜정, 우수상은 여서정(체조), 이다솜(태권도), 김민선(스피드 스케이팅)이 수상한다. 올해 파리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박인비는 특별 공로상을 받는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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