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타니도 한국 온다, 3월 서울시리즈 출전 “확신한다” 공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4010001598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2. 04.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활 우려 씻고 출전 공식화
0003339480_001_20240204140503143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팬페스트에 참석해 서울 시리즈 출전 의지 등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천문학적인 계약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문 LA 다저스 품에 안긴 오타니 쇼헤이(30·다저스)가 서울시리즈 참가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3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 팬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내 "개막전 출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해 개막전은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벌이는 서울시리즈여서 관심을 모은다.

오타니의 경우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어서 예년에 비해 조금 일찍 시작되는 서울시리즈 참가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직접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나섰다. 오타니는 "지금 재활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지만 개막전에 맞추는 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MLB닷컴도 "오타니가 개막전 서울 시리즈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타니의 출전이 사실상 공식화되면서 3월 20일 서울시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개막 2연전은 더욱 뜨거운 이슈를 모으게 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외 무키 베츠(32)와 프레디 프리먼(35)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하고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9)와 고우석(26) 등이 몸담고 있다.

두 구단은 3월 20일과 21일 고척돔에서 2연전을 치른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