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드론 비행 근절 방안 논의
 | (붙임사진2) 기념촬영(240207) | 0 | | 지난 7일 한국공항공사 서울 본사에서 열린'불법드론 비행근절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간담회'에서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왼쪽 일곫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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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지난 7일 서울 본사에서 공항 관제권(반경 9.3km) 내 불법 드론 비행 근절을 위해 서울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 국토교통부 김포항공관리사무소, 한국드론산업협회 등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석기관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 불법드론 대응 현황 △불법드론에 대한 법·제도적 대응방안 및 체계 △불법드론 근절 위한 기관별 역할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정착 위한 대국민 홍보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드론 수요 증가가 항공 안전에도 상당한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계 협조를 요청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티드론 시스템을 조기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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