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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훈 돌입’ 읏맨 럭비단 주장 유기중 “마음 남달라, 솔선수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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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2. 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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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간 일본 오사카서 담금질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해외 전지훈련 출국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해외 전지훈련 출국 현장. /OK금융그룹 스포츠단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첫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주장 유기중은 "솔선수범을 하겠다"며 의지를 붚태웠다.

14일 OK금융그룹에 따르면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은 14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올해 본격적인 일정 소화에 앞서 전력 담금질을 위한 일정이다.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기술 및 전술 역량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강도 높은 훈련으로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읏맨 럭비단은 지난해 두 차례 해외 전지훈련 당시 합동훈련을 진행한 바 있는 일본 럭비 리그 원 디비전2 소속 NTT 도코모 레드 허리케인스와 올해도 함께한다. 읏맨 럭비단은 NTT 도코모 레드 허리케인스와 세 차례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벌인다.

읏맨 럭비단은 지난해 2월과 9월 타 종목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이례적인 두 차례 해외 전지훈련에 나섰다. 읏맨 럭비단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길 바라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3월 20일 실업팀 창단 1주년을 맞이하는 읏맨 럭비단을 위한 지원은 올해에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읏맨 럭비단을 향한 최윤 회장의 애정과 지원은 창단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해 실업팀으로 전환 이후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면서 럭비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해외 전지훈련을 통한 선진 럭비 습득에도 앞장섰다. 적극적인 지원은 실업팀 창단 1주년을 앞둔 올해도 변함없다. 외국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전력 강화에 나섰고 선수들 처우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영길 읏맨 럭비단 감독은 "읏맨 럭비단이 실업팀이 된 지 1년이 지나서 다시 한 번 떠나는 해외 전지훈련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부분을 선수들이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감독인 나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읏맨 럭비단 새 주장으로 선임된 유기중은 "주장으로 가는 첫 해외 전지훈련이어서 이전과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며 "읏맨 럭비단이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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