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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계속된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93로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최종 8명 안에 무난하게 든 황선우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준결승 1조에서 경기한 황선우는 47초88의 알레산드로 미레시(이탈리아)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이어진 2조에서는 세계 기록(46초80)을 세운 판잔러(중국) 47초73의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가 자유형 200m에 이어 또 하나의 메달에 도전할 100m 결승은 15일 펼쳐진다.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잘 보이지 않았던 자유형 100m 결승 무대에 3위로 오르게 돼 뿌듯하다"며 "처음 치르는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결승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진(경북도청)이 여자 접영 200m 결승에 올랐다. 이날 박수진은 접영 200m 준결승에서 2분09초22로 16명 중 7위에 올라 상위 8명 안에 들었다.
예선에서 2분10초28로 25명 중 6위였던 박수진은 기록을 1초06나 끌어올려 준결승도 통과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