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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거취는? 축협 전력강회위원회 오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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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2. 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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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이후 결과 나올 듯
축구 팬들 현장서 시위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개최<YONHAP NO-3729>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평가와 거취 등을 놓고 회의를 가지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결과를 오후에 발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력강화위원회에는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과 전력강화위원인 정재권 한양대 감독, 곽효범 인하대 교수, 김현태 대전하나시티즌 전력강화실장, 김영근 경남FC 스카우트, 송주희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감독이 참석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화상으로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다루는 가장 중요한 안건은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다. 협회는 회의가 끝나는 오후 2시 이후 결과를 내놓는다. 최종 결과는 황보관 기술본부장의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이날 회의가 열린 축구회관 앞에서는 쌀쌀한 날씨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성난 축구 팬들이 모여 클린스만 경질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퇴진 등을 외치며 사위를 벌였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도 배치되는 등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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