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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소프트테니스(정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엘리트 지도자 출신 15명이 지난 달 29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5개월간 재능기부 무료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테니스 협회에 따르면 이번 강습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각자 본연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별도의 시간을 내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문경의 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개인 시간을 할애해 무료 강습을 하고 있다.
문경시의 소프트테니스는 전국 최고의 시설로 제일 많은 동호인을 확보해 명실상부 소프트테니스의 중심지이며 현제 동호인 6개 클럽과 엘리트 선수인 초·중·고와 남녀 실업팀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습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많은 시민들이 소프트테니스를 배우고 싶어도 여건이 어려워 안타까운 상황이 많아 이를 극복하고자 함께 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한번 해보자는 뜻을 모아 이번 강습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강습을 위해 협조하여 주신 문경시와 소프트테니스 협회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배우면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