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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심야 시간대에 노후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현장 도착 위한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 해소로 화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계획됐다.
화재현장 '골든타임 7분'이란 화재가 성장해 최성기에 이르면 화염이 일시에 분출해 거주자 생존이 어렵다는 '최성기 8분 도달 이론'을 토대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차 도착시간이다.
최성기 8분 도달 이론은 화재가 발생하고 8분이 지나면 모든 물체가 가열돼 화염이 일시에 분출해 거주자 등이 생존할 수 없음을 말한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노후 공동주택 단지 주변에 무질서한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주민 안전에 취약점이 상존하고 있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 소방서는 이번 달 말일까지 심야(취약) 시간에 3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248단지를 대상으로 △ 공동주택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방해요인 제거 △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정차하는 행위 금지 안내 △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및 계도 △ 공동주택 화재 피난안전대책 안내문 배부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