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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월부터 ‘생태하천 해설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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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2.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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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천시청 전경 (29)
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생태하천 해설프로그램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생태하천 해설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문해설사와 관내 하천을 탐방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하천 동·식물 관찰, 나무와 초화류 알기, 자연물 활용 체험 놀이 등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으로 프로그램은 2개월씩 1기(3~4월), 2기(5~6월), 3기(7~8월), 4기(9~10월)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은 각 기수가 시작되는 달의 전달 마지막 주에 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집(유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관들 만족도가 높아 해마다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연을 놀이터 삼아 활동함으로써 정서가 안정되고 환경 감수성도 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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