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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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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2. 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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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평가 권고' 경우 소득기준 없어
1. 부천시청 전경 (32)
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영유아 기초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영유아 건강검진비와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소득 기준 없이 8차 검진 시기에 해당하는 모든 영유아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시기가 지나서 검진받는 경우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므로 기간 내 검사받는 것을 권한다.

월령별 검진시기는 △생후 14일~35일 △4~6개월 △9~12개월 △18~24개월 △30~36개월 △42~48개월 △54~60개월 △66~71개월이다.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시기에 따른 성장·발달 관찰, 올바른 육아정보 제공이 이뤄진다.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는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자에게 지원된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이 있어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부담금 하위 80% 대상자만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이 폐지돼 건강보험 가입자 전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발달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 지원 가능하다.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 정밀검사 대상 및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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