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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방위훈련 장소로 지정된 자원순환센터는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등을 처리하는 국가중요시설로이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국가적 민방위훈련으로 지난해까지 연 3회 실시하던 훈련을 연 4회로 정례화하면서 추가됐다.
민방위훈련은 전시나 사변 같은 비상사태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의 국가적 재난사태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지도하에 주민이 수행해야야 할 방공·방재·구조·복구 등의 모든 자위적 활동을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자원순환센터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대피 및 화재진압에 방점을 두고 센터 내 화재발생 상황에서 긴급 상황전파·인명대피·현장통제 및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시,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등 3개 기관 및 지역 민방위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시는 모든 직원이 이날 민방위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이버 재난안전교육을 병해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항상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