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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 확정…12억4천여만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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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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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지원,학교 밖 청소년의 차별 없는 지원,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 발굴 연계강화 등 4대 추진과제를 설정
4-3.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식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이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요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부천시는 7일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행계획과 대안교육기관 교육프로그램을 심의했다.

시·교육지원청·청소년시설 등 학교 밖 청소년 전문가 9명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이 어려움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시행계획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주류화'라는 목표로 △발굴 연계강화 △맞춤형 지원 △ 학교 밖 청소년의 차별 없는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 등 4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시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12개 사업에 총12억 4195만원을 편성해 학교 밖 청소년이 차별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안교육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지원을 위해 3개소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사업평가 및 심의를 거쳐 정규교육과정과 차별화된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학교 밖을 선택한 청소년은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과 편견 등으로 어려움을 직면하게 된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위원들 의견을 수렴한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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