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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송재환 부시장, 해빙기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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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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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 2명 참여 노후주택 옹벽과 구조물 균열 등 점검
3-1. 급경사지(옹벽) 점검 모습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오른쪽)이 지난 13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위해 급경사지(옹벽)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고강동 소재 노후주택 옹벽과 작동 소재 비탈면을 대상으로 구조물 균열, 배수시설 상태, 낙석, 토사유출 등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장을 자세히 살피기 위해 민간전문가 2명이 점검에 참여했다.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해빙기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점검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안전·유지관리 상태를 살핀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우기 전 완료해 해빙기뿐만 아니라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송재환 부시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부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수립해 자연재난을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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