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가스검침원 19명 활용 위기가구 발굴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4010007447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14. 09: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천리도시가스·올원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안전망 촘촘하게 구축해 고독사 예방
가스검침위기가구발굴
하은호 군포시장(왼쪽)이 지난 13일 ㈜올원이에스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 이한 업무협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주거 취약가구·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에 가스검침원을 활용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지난 13일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해 삼천리도시가스 군포 고객센터 협력업체인 ㈜올원이에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천리 도시가스 고객센터 검침원 19명은 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희망나름단' 으로 위촉돼 검침 직무 활동 시 주거 취약가구, 사회적 고립 가구, 장기간 가스 미사용 가구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무한돌봄센터에 제보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가구 및 위기가구 발굴 위한 교육을 연 1회 이상 진행해 상호 기관의 서비스 및 자원 연계 시에도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 대한 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하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고독사 등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 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