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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추진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공모를 통해 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노동안전지킴이 보조사업자로 선발하고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 현장과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 보호구 착용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여부 △안전관리자 등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지도·관리하게 된다.
향후 산업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과 합동점검, 개선 회피 사업장에 대한 안전요원 연계사업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노동안전지킴이가 지도·점검 활동 시 사업주와 노동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져 각종 재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부천시는 노동자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는 총 360개 사업장 점검과 2361건 개선 요청 건에 대해 96% 이상 시정 조치를 완료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매진하고 있다.










